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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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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동양일보 만물박사 최우수교 수상 알림
작성자 김숙자 등록일 13.07.08 조회수 202
첨부파일
지도교사.pdf (1.07MB) (다운횟수:65)

1. 시상식 : 2013년 7월 5일(금요일)

2. 대    상 : 학교장, 수상아동, 지도교사, 학부모 등

    4,5,6학년 중에서 12명의 어린이들의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충북 전체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교로 선정되었다.

  늘 열심히 하는 자랑스러운 각리초 어린이들 화이팅!

***

지난 19회 대회에서 최우수교였던 청원 각리초는 지난 20회에서 이웃 학교인 비봉초에게 아쉽게 1위 자리를 내줬다가 올 21회 대회에서 다시 정상 자리에 오르며 최우수교로 등극했다.
각리초의 대회 참가자 60명 평균 점수는 64.25점이다.
지역별 우수교는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진 청주·청원·진천·증평·괴산지역 우수교로 청주 창신초가 62.22점, 충주·음성지역에서는 지난해 우수교였던 충주 탄금초가 59.33점으로 각각 선정됐다.

제천·단양지역에서는 제천 장락초가 55.52점으로 우수교에 뽑혔고, 보은·옥천·영동지역에서는 지난 19회 대회 지역우수교였던 삼양초(56.63점)가 전년도 죽향초에게 내줬던 우수교 자리를 되찾았다.
올해 대회의 전체 평균은 57.47점으로 비교적 어렵게 출제됐던 지난해 전체 평균(46.61점) 보다 10.86점 높아졌다.
학년별 점수도 비교적 난이도가 낮았던 문항 출제로 평균 8~14점씩 올랐다.
응시자가 가장 많았던 6학년은 937명의 평균 점수가 56.73점으로 지난 20회 대회 48.82점보다 7.91점 상승했다.
5학년 809명의 평균은 58.09점으로 지난해 대회 44.81점보다 무려 13.28점이 올랐고, 4학년은 평균 57.59점으로 지난해(46.20)보다 11.39점 높아졌다.   ***

                                                                                                             --2013년 7월 1일자 동양일보 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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